모든 뉴스는 네이버 첫화면에 톱뉴스로 뜨는 것 중 맘에 드는 걸 두세개 랜덤으로 선택했습니다.
사족으로 달려있는 건 제 의견일 뿐이니까, 의견 안맞는다고 욕질은 자제효.
'틀린 사실'은 지적하셔도 좋습니다. 하지만 '의미불명의 욕질'은 거절합니다.
왜 왕따 피해학생이 졸지에 가해자가 됐나
데일리안.
왕따 문제... 뭐 하루이틀 일이 아니긴 합니다만 최근 더 심각해지긴 했죠.
하지만 이 문제를 만든 건 애초에 우리 어른들이 아닐까요?
경쟁만 부추기고, '사람'이 되기 전에 일단 능력을 키우라고 한 건 우리 어른들이라고 생각합니다.
아이들을 바꾸기 전에, 우선 어른들부터 바뀌어야 하는 게 아닌지...
(근데 데일리안에서 이런 제대로 된 기사를 쓰다니... 왠일이지...)
미디어오늘.
뭐... 저작권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이긴 하겠습니다만... 이건 좀 심하지 않나 생각합니다.
자기 인터뷰를 자기 홈페이지에 올렸는데 그걸 고소하다니... 패기가 쩌는군요.
뉴스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은 인정합니다.
다만, 해당 콘텐츠에 대해 약간의 제한을 걸어놓고 자유롭게 퍼갈 수 있게 하는, 신문사의 아량이 필요하지 않을까요?
예를 들어, 원문 변경 및 상업적 용도 사용 금지의 조건을 걸고 자유 개방이라던가.
아니면 제목과 url만 퍼갈 수 있게 해도 되고. 아, 이건 지금도 저작권법에 허용되는 방법이었던가?
오마이뉴스.
풉... 이제 별 같잖은 수작을 부리네요.
애초에 한나라당이 국민들에게 신임을 잃은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반성은 없고,
그저 '어떻게 국민들을 세뇌시킬 수 있을까'에 대한 고민만 있는 듯 합니다.
한나라당 자신들의 존재 의의가 무엇인지, 그리고 왜 자신들이 욕을 먹는지를 먼저 파악해야 하는 게 순서 아닐까요?